글로벌이코노믹이 코스피200 종목의 월간 등락 현황 자료를 분석한 결과, 카카오는 지난 4월 29일 18만4천 원이었던 주가는 8일 20만6천 원으로 마감하면서 11.96% 상승해 200개의 구성종목 중 1위를 차지했다.
카카오는 지난 7일 올해 1분기 매출액이 전 분기 대비 2%, 전년 동기 대비 23% 늘어난 8684억 원을 기록, 역대 최고 분기 매출을 경신했다고 밝혔다.
영업이익은 전 분기 대비 11%, 전년 동기 대비 219% 증가한 882억 원을 기록, 역시 역대 최고 분기 실적을 냈다
뒤를 이어 동원시스템즈, 대상, NAVER, 삼성에스디에스가 8% 이상 상승하는 모습을 보였다.
하락률이 가장 컸던 종목은 CJ CGV 였다. 이 종목은 10.11% 하락했다.
5월 8일 기준으로 KOSPI 200 종목의 5월중 상승률 상위 5개 종목은 다음과 같다. 표기 순서는 종목명, 5월 8일 종가, 5월중 등락폭, 등락률 순으로 나타냈다.
5월중 하락률 상위 5개 종목은 다음과 같다.
CJ CGV 24000원, -2700원(▼10.11%), 롯데케미칼 195500원, -20000원(▼9.28%), 효성중공업 16350원, -1650원(▼9.17%), 대한유화 128500원, -12000원(▼8.54%), LIG넥스원 23900원, -2200원(▼8.43%)
코스피 200 지수는 지난 1994년6월15일 주가지수선물 및 옵션의 기초지수로 활용하기 위하여 도입됐다.
코스피 200 지수는 유가증권시장에 상장된 보통주 중 시장대표성, 산업대표성, 유동성 등 기준으로 선정된 200종목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코스피 200 선물 및 옵션의 기초자산 뿐만 아니라, 인덱스펀스, 상장지수펀드(ETFs) 등 다양한
금융상품의 벤치마크지수로 폭넓게 활용되고 있다.
다음은 코스피200 구성종목의 5월중 주가 등락률 순서로 나타냈다. 표기순서는 종목명과 5월중 등락률이다.
카카오 11.96%, 동원시스템즈 8.6%, 대상 8.45%, NAVER 8.35%, 삼성에스디에스 8.31%, 세아베스틸 6.78%, 한미약품 6.56%, 현대엘리베이 5.98%, 한국단자 5.95%, 엔씨소프트 5.6%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5.41%, 하이트진로 5.39%, 빙그레 5.19%, LG하우시스 4.86%, DB하이텍 4.86%, 삼성전기 4.85%, 만도 4.44%, 두산인프라코어 4.42%, 한미사이언스 4.37%, 유한양행 4.24%
LG이노텍 4.17%, SPC삼립 4.08%, 한샘 3.98%, 현대위아 3.81%, 한솔케미칼 3.73%, 동원F&B 3.55%, 넥센타이어 3.49%, 후성 3.13%, 한일현대시멘트 3%, 현대중공업지주 2.88%
기아차 2.87%, 한국콜마 2.81%, 현대로템 2.78%, SK디스커버리 2.78%, 종근당 2.69%, OCI 2.63%, 아모레퍼시픽 2.54%, LG생활건강 2.45%, 넷마블 2.41%, 현대모비스 2.33%
SK케미칼 2.32%, 롯데칠성 2.29%, DB손해보험 2.27%, 녹십자홀딩스 2.14%, 오리온홀딩스 2.13%, SKC 2.12%, 세방전지 1.9%, LG상사 1.89%, 일양약품 1.83%, 쌍용양회 1.76%
고려제강 1.74%, 한국가스공사 1.67%, CJ제일제당 1.65%, 동양 1.59%, SK하이닉스 1.55%, 일진머티리얼즈 1.38%, 아이에스동서 1.37%, 롯데푸드 1.31%, JW홀딩스 1.31%, 삼성엔지니어링 1.3%
삼성바이오로직스 1.2%, 남해화학 1.16%, 현대미포조선 0.98%, 현대차 0.96%, 보령제약 0.77%, 미래에셋대우 0.71%, JW중외제약 0.68%, 코웨이 0.65%, 대우조선해양 0.58%, 영풍 0.58%
효성 0.57%, LG전자 0.55%, 농심 0.51%, 삼성카드 0.5%, 현대글로비스 0.49%, 락앤락 0.45%, 현대해상 0.38%, SK이노베이션 0.31%, 동서 0.29%, 대우건설 0.28%
SK 0.27%, 영진약품 0.1%, 셀트리온 0%, 오리온 0%, 제일기획 0%, 녹십자 0%, 한전KPS 0%, 한국테크놀로지그룹 0%, 대덕전자 0%, 쌍용차 0%
현대건설 -0.14%, 삼성SDI -0.17%, HDC현대산업개발 -0.27%, 코오롱인더 -0.32%, 현대그린푸드 -0.37%, 에스엘 -0.38%, GS -0.39%, KT -0.42%, 삼성물산 -0.47%, 롯데하이마트 -0.56%
S&T모티브 -0.56%, 삼성중공업 -0.58%, 한전기술 -0.59%, 강원랜드 -0.6%, 두산 -0.62%, GKL -0.63%, LG -0.65%, 쿠쿠홀딩스 -0.67%, 아모레G -0.69%, 포스코인터내셔널 -0.7%
HDC -0.75%, 삼양사 -0.77%, 남양유업 -0.78%, GS리테일 -0.79%, 한세실업 -0.84%, 메리츠증권 -0.92%, GS건설 -0.99%, 이노션 -1.03%, 두산밥캣 -1.06%, 동아에스티 -1.1%
삼양홀딩스 -1.1%, LF -1.14%, 한국쉘석유 -1.14%, 금호타이어 -1.14%, 동아쏘시오홀딩스 -1.14%, 한국조선해양 -1.21%, 한섬 -1.23%, CJ -1.23%, LG디스플레이 -1.36%, 유니드 -1.39%
S-Oil -1.43%, 한올바이오파마 -1.44%, NH투자증권 -1.44%, 오뚜기 -1.47%, 에스원 -1.5%, 코스맥스 -1.57%, 현대제철 -1.62%, 두산중공업 -1.63%, 신한지주 -1.64%, 한화솔루션 -1.72%
현대홈쇼핑 -1.81%, 대웅제약 -1.87%, LG유플러스 -1.87%, 기업은행 -2.03%, 삼성화재 -2.1%, SK텔레콤 -2.13%, 휴켐스 -2.29%, LS ELECTRIC -2.3%, 한라홀딩스 -2.33%, 삼성전자 -2.4%
POSCO -2.44%, 태광산업 -2.5%, 현대백화점 -2.61%, 대교 -2.62%, CJ대한통운 -2.7%, 하나금융지주 -2.72%, 한온시스템 -2.85%, 삼성생명 -2.95%, KT&G -2.96%, 고려아연 -2.98%
휠라홀딩스 -3.02%, 대한항공 -3.03%, 한국금융지주 -3.19%, 팬오션 -3.34%, 롯데지주 -3.37%, 호텔신라 -3.4%, LS -3.45%, BNK금융지주 -3.66%, 삼성증권 -3.82%, 동국제강 -3.89%
신세계인터내셔날 -3.9%, AK홀딩스 -4.15%, 애경산업 -4.2%, SK네트웍스 -4.26%, 신세계 -4.34%, 우리금융지주 -4.38%, KCC -4.55%, 이마트 -4.58%, 풍산 -4.73%, BGF리테일 -4.75%
현대리바트 -5.15%, 롯데정밀화학 -5.38%, 한화생명 -5.56%, BGF -5.6%, KB금융 -5.61%, 금호석유 -5.63%, 영원무역 -6.08%, 롯데쇼핑 -6.21%, 한국항공우주 -6.24%, 한국전력 -6.29%
부광약품 -6.32%, LG화학 -6.37%, 한화에어로스페이스 -7.06%, 한화 -7.25%, 대림산업 -7.72%, LIG넥스원 -8.43%, 대한유화 -8.54%, 효성중공업 -9.17%, 롯데케미칼 -9.28%, CJ CGV -10.11%
정준범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jbkey@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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