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글로벌이코노믹

서울 코로나19 확진자 707명

공유
0

서울 코로나19 확진자 707명

이테원 클럽 영향으로 서울시 코로나19 확진자가 707명으로 늘었다.

서울시는 12일 오후 6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4명 늘어난 707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 모두 이태원 클럽 관련 확진자들이라고 시는 설명했다. 이로써 이태원 클럽과 관련된 서울의 확진자는 모두 68명으로 늘었다.

지금까지 서울에서 발생한 코로나19 집단감염 중 최다 확진자는 구로구 신도림동 콜센터 관련으로, 총 98명이었다.


박용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sasori0624@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