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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다우존스 지수 선물 상승 반전…인텔 MS 등 상승세 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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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다우존스 지수 선물 상승 반전…인텔 MS 등 상승세 주도

다우존스 지수 선물이 12일(현지 시간) 오전 폭락세를 딛고 상승세로 돌아섰다. 사진=뉴시스이미지 확대보기
다우존스 지수 선물이 12일(현지 시간) 오전 폭락세를 딛고 상승세로 돌아섰다. 사진=뉴시스
다우존스 지수 선물이 12일(현지시간) 오전 폭락세를 딛고 상승세로 돌아섰다.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S&P)500, 나스닥 선물 모두 상승세를 보였다.

다우지수를 이끄는 인텔, 마이크로소프트(MS)가 상승세를 주도했다.
인베스터스 비즈니스 데일리(IBD)에 따르면 다우지수 선물은 이날 오전 0.4% 상승했고, S&P500 선물은 0.3%, 나스닥 100 선물 역시 0.3% 올랐다.

간밤 주가 지수 선물은 반드시 정규 거래 지수 움직임과 같은 흐름을 따르지는 않는다.

상장지수펀드(ETF) 가운데에서는 이노베이터 IBD 50이 11일 1.7% 올라 3 거래일 연속 상승흐름을 이어갔다. 이노베이터 IBD는 52주 최고치 대비 약 14% 하락한 상태이다.

나스닥100과 연계된 인베스코 QQQ 트러스트 ETF는 0.9% 상승한 226.87로 마감했다.

SPDR S&P500은 0.1% 오른 292.62를 기록했다.


김미혜 글로벌이코노믹 해외통신원 LONGVIEW@g-enews.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