델라비에, '에센스 토너 3종' 출시…피부타입 별 선택 가능

뷰티 전문브랜드 ‘델라비에(Dellavie)’에서 바쁜 일상과 불규칙한 라이프스타일로 피부가 점점 예민해진 현대 여성들의 다양한 피부고민을 해결해줄 에센스 토너 3종을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잦은 마스크착용과 미세먼지로 거칠어진 피부가 고민이라면, 릴리프 슈아비 밸런서를 추천한다. 피부의 건조함은 물론 트러블을 진정시키는데 도움을 주고 깊고 풍부한 보습감을 부여해준다. 또 외부 유해요인으로부터 피부를 지켜줄 약산성 제형이 피부장벽을 강화시켜 유해 물질로부터 피부를 보호하고 건강한 피부로 유지할 수 있게 도와준다고 한다.
브릴리에 에뚜알 밸런서는 미백과 탄력을 동시에 케어하여 칙칙했던 피부를 밝게하는 브라이트닝 효과를 느낄 수 있다.

초저분자 히알루론산이 즉각적으로 피부에 수분을 공급해주고, 특허받은 고순도 미백 성분 브라이트 올레오엑티브와 알파-알부틴 성분이 자외선에 의해 손상된 피부를 회복시키는데 도움을 준다. 또한, 워터 타입의 텍스처가 피부에 빠르게 흡수되어 피부탄력을 강화해 더욱 매끄럽고 한 톤 밝아진 피부를 선사한다.

점점 강해지는 자외선으로 빨리지는 피부노화, 날이 갈수록 탄력을 잃고 늘어지는 피부가 고민이라면 엘레간테 샤르망 밸런서가 있다. 자연에서 유래된 펩타이드와 식물성 단백질의 환상적인 배합 포뮬라가 풍부한 영양감을 공급해주고 해바라기씨오일의 비타민 성분이 피부의 윤기와 수분 유지에 뛰어난 피부 보호 작용으로 피부 본연의 건강함을 찾아준다.

델라비아 관계자는 “탄력부족부터 민감성 피부까지 피부타입에 맞게 선택할 수 있는 델라비에 3종 토너 컬렉션으로 피부 건강을 되찾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연희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iro@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