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리브트리 파이낸셜은 각 종목에 대한 평가에서 50 %의 점수는 중립 인 반면, 100 %에 가까운 것은 극도의 강세를 나타낸다.
엔비디아는 91%의 점수로 '집콕' 관련주에서 가장 높은 평가를 받은 종목이다. 올리브 트리는 올해까지 그래픽 칩 제조사들이 더 높은 실적을 보일 것으로 예상했다. 1 분기 실적 호조로 지난해 같은기간보다 39 %의 수익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애플은 82%를 기록했다. 코로나 바이러스는 아이폰과 같은 인기 제품의 공급망에 영향을 미쳤지만 선호도가 높은 종목으로 꼽혔다.
캐나다 전자 상거래 플랫폼 쇼피파이는 79%를 기록했으며, 올해 주식이 큰 폭으로 상승했다. 최근에는 대부분의 직원이 원격으로 영구적으로 일할 수 있다고 발표 했다.
페이스북은 76%의 점수를 받았으며 올해까지 12% 증가한 주가는 최근 주당 235 달러가 넘는 새로운 기록을 세웠다.
옥타는 클라우드 소프트웨어 회사로 지속적인 실적 개선과 견실한 실적 성장을 바탕으로 75%의 점수를 기록했으며 올해 주가는 64% 상승했다.
대기업 중 마이크로소프트는 62 %를 기록했다.
구글 알파벳이 51 %, 제네랄 밀스 72 %, 크래프트 하인즈 63 %, 윙 58 %, 도미노 피자 52 %와 캠벨 수프 52 % 등이다.
이외에도 Etsy 66 %, 홈 데포 59 %, 타겟 53 %, 블리자드 65 % 등이다.
정준범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jbkey@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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