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Biz 24] 파우치 소장 "모더나 백신 낙관"...주가도 상승

백악관 코로나 바이러스 대응팀의 리더이자 국립 알레르기 및 전염병 연구소 소장인 파우치 박사는 모더나 백신이 성공적인 임상 시험 후 몇 개월 내에 배치 될 수있을 것이라고 펄스 헤드라인이 지난 23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파우치 박사와 그의 팀은 모더나 백신의 자세한 내용을 조사한 결과 매우 유망하다고 밝혔다.
그는 중간 정도의 용량으로 백신은 이전보다 더 효과가 있었다고 희망을 표명했다.

Moderna의 임상 시험은 미국 국립 보건원과 협력하여 첫 번째 단계에서 45 명에게 백신 시험을 실시했으며, 두 번째 단계에서는 600 명을 포함하고 세 번째 단계는 7 월로 예정되어 있다.

첫 번째 단계의 성공은 투자자들을 흥분 시켰다.

모더나의 주가는 지난 금요일 2.91% 상승한 69.00에 마감했다.


정준범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jbkey@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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