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어트 인터내셔널, 31일까지 국내 19개 호텔 특별할인 진행

메리어트 인터내셔널이 오는 31일까지 특별할인 프로모션을 벌인다. 사진=메리어트 인터내셔널

메리어트 인터내셔널이 오는 31일까지 국내 19개 호텔을 최대 50% 할인된 가격으로 예약할 수 있는 특별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프로모션에는 JW 메리어트 호텔 서울부터 쉐라톤 서울 디큐브시티 호텔, 웨스틴 조선 서울, 더 플라자 오토그래프 컬렉션, 라이즈 오토그래프 컬렉션, 여의도 파크 센터 서울-메리어트 이그제큐티브 아파트먼트, 코트야드 서울 타임스퀘어, 코트야드 서울 남대문 등이 참여한다.

투숙은 오는 9월 30일까지며 객실 가격은 호텔과 날짜별로 상이하나 최저가 5만3000원부터 시작된다. 다만 세금과 수수료는 별도로 부과되며 예약은 메리어트 인터내셔널 홈페이지에서 하면 된다.

황재용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soul38@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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