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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랜드몰, 가정의 달 맞아 '떙스세일' 연다…선착순 초특가 상품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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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랜드몰, 가정의 달 맞아 '떙스세일' 연다…선착순 초특가 상품 선봬

500여 종의 '극한 특가' 상품은 최대 90% 할인

이랜드몰이 27일 오전 9시부터 '땡스세일' 행사를 연다. 사진=이랜드몰이미지 확대보기
이랜드몰이 27일 오전 9시부터 '땡스세일' 행사를 연다. 사진=이랜드몰
이랜드몰이 27일 단 하루 동안 인기 브랜드 상품을 초특가에 제공하는 할인 행사 ‘땡스세일’을 진행한다.

해당 행사는 시간대별 초특가 선착순 '득템상품'과 '반값쿠폰', 온종일 진행되는 '극한 특가' 상품까지 다채롭게 선보인다.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되는 이랜드몰 ‘땡스세일’은 두 시간마다 선착순으로 인기상품을 초특가로 판매한다.

주요 상품은 △오전 9시 BHC 뿌링클+콜라 1.25ℓ △오전 11시 어메이즈핏 GTR47 △오후 1시 설빙 애플망고치즈설빙 △오후 3시 뚜레쥬르 바닐라 초코 하트 케이크 △오후 5시 (CU) 매일유업 바리스타모카 등으로 구성됐다..

오전 9시부터 시작되는 반값쿠폰 행사도 시간대별 선착순 한정으로 쿠폰을 제공한다.

대표 브랜드는 △오전 9시 모던하우스 △오전 11시 미쏘 △오후 1시 위닉스·LG·캐리어 외 가전 브랜드 △오후 3시 프라다·발렌티노 외 해외명품 브랜드 △오후 5시 뉴발란스·나이키 외 스포츠 브랜드 등이다.

극한 특가 상품은 인기상품을 최대 90% 할인해 최저가 수준으로 선보인다. 다양한 카테고리에서 500여 종의 상품이 준비됐다.

이랜드몰 관계자는 "가정의 달을 맞아 이랜드몰 고객에게 감사한 마음을 담아 기획한 행사다"라고 말했다.

연희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iro@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