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로써 동사는 ‘램시마’, ‘트룩시마’, ‘허쥬마’ 등 3개 바이오시밀러 모두를 중남미 최대 시장인 브라질에서 판매하게 됐다.
셀트리온헬스케어는 ‘트룩시마’ 출시에 맞춰 26일 (현지시간 )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바이오제약 산업의 핵심 오피니언 리더 (Key Opinion Leader, KOL) 의료진들을 대상으로 ‘트룩시마 런칭 심포지엄’(Truxima Launching Symposium)을 개최했다.
이승우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faith823@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