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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따오, 정상훈·혜리와 전속모델 재계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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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따오, 정상훈·혜리와 전속모델 재계약 체결

칭따오가 정상훈, 혜리와 전속모델 재계약을 체결했다. 사진=칭따오이미지 확대보기
칭따오가 정상훈, 혜리와 전속모델 재계약을 체결했다. 사진=칭따오
칭따오(TSINGTAO)가 배우 정상훈, 혜리와 전속모델 재계약을 체결했다.

칭따오는 정상훈과 혜리가 브랜드 인지도 상승에 기여한 것은 물론 쾌활한 모습으로 소비자에게 친근하게 다가가는 매력이 브랜드 이미지와 부합해 재계약을 맺었다. 특히 2015년 칭따오 모델로 발탁된 정상훈은 이번 재계약으로 6년 연속 칭따오의 얼굴로 활약하게 됐다.
칭따오 관계자는 "정상훈과 혜리가 지닌 밝고 유쾌한 에너지가 즐거움을 추구하는 칭따오 맥주 이미지와 딱 맞아 시너지 효과를 낸다. 칭따오는 앞으로도 열정과 긍정적 에너지, 위트로 유쾌한 삶을 지향하는 브랜드 메시지를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황재용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soul38@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