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크의 브랜드 ‘바오푸드’는 국내산 원재료를 취급해 농가 소득 증진과 농식품 기업과의 상생을 꾀하고 있다. 2018년부터는 노인복지기관 등 이웃에 3000만 원 상당의 머슬만두 기부활동도 펼치고 있다.
방송은 오는 29일 오후 3시40분에 시작된다. 이날 선보이는 상품은 △머슬꼬꼬만두 △머슬카레만두 △머슬어만두 △머슬콩만두 등 총 4종이다.
머슬꼬꼬만두와 머슬카레만두는 돼지고기 대신 무항생제 닭가슴살을 재료로 만든 메뉴다. 머슬어만두에는 명태를, 머슬콩만두에는 흰강낭콩이 들어가 있어 독특한 식감을 느낄 수 있다.
이들 상품은 각 2팩으로 구성됐으며 가격은 3만9900원이다.
손민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injizzang@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