랩지노믹스는 이날 체외진단기기 및 진단제품 연구개발 기업인 '켈스'에 이십억 원의 지분투자를 실시한다고 공시를 통해 밝혔다.
1주의 액면가 500원으로 주당 인수가액은 1만4850원 이다.
랩지노믹스 관계자는 "지분 투자를 통해 사업다각화를 통한 성장동력을 구축할 계획으로, 면역진단키트 공급을 위한 전략적 투자"라고 투자 목적을 설명했다.
정준범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jbkey@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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