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회사는 할인가에 봄·여름 패션 상품을 장만할 기회를 제공하고자 패션 단독브랜드 신상품을 주제로 기획전을 마련했다.
1일 오후 2시35분에는 장미쉘 바스키아의 ‘뉴욕 아트 컬렉션 티셔츠 4종 세트'(5만9000원)를, 2일 오후 7시35분에는 칼 라거펠트의 ‘마리니에 썸머 리넨 재킷’(7만9000원)을 선보인다. 3일 오전 7시15분에는 엣지의 ‘리넨 혼합 티셔츠 5종’·‘썸머 트리코트 세트업 4피스’(금액 미정)가 판매된다.
회사 관계자는 “고객들이 가격 부담을 덜고 계절별 의류를 구매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기획전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손민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injizzang@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