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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숨을 쉴수가 없어요" 시위 참여한 캐나다 소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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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숨을 쉴수가 없어요" 시위 참여한 캐나다 소녀

5월 31일(현지시간) 캐나다 밴쿠버에서 미국 흑인 청년 조지 플로이드의 죽음에 항의하는 평화 시위를 위해 수천 명이 모여 인종차별과 불공정, 경찰의 만행에 항의하는 가운데 루비 루이스(17)가 '숨을 쉴 수가 없다'라고 쓰인 팻말을 들고 있다. 사진=뉴시스이미지 확대보기
5월 31일(현지시간) 캐나다 밴쿠버에서 미국 흑인 청년 조지 플로이드의 죽음에 항의하는 평화 시위를 위해 수천 명이 모여 인종차별과 불공정, 경찰의 만행에 항의하는 가운데 루비 루이스(17)가 '숨을 쉴 수가 없다'라고 쓰인 팻말을 들고 있다. 사진=뉴시스
미 캘리포니아주 산타크루즈의 앤디 밀스(오른쪽)경찰서장이 저스틴 커밍스(가운데) 산타크루즈 시장과 함께 한 쪽 무릎을 꿇고 있다. 이들은 인종차별 반대 시위를 진압하는 대신 시민들과 뜻을 함께 하겠다고 밝혔다.사진=뉴시스이미지 확대보기
미 캘리포니아주 산타크루즈의 앤디 밀스(오른쪽)경찰서장이 저스틴 커밍스(가운데) 산타크루즈 시장과 함께 한 쪽 무릎을 꿇고 있다. 이들은 인종차별 반대 시위를 진압하는 대신 시민들과 뜻을 함께 하겠다고 밝혔다.사진=뉴시스
5월 31일(현지시간) 미 워싱턴주 스포캔의 스포캔 법원 앞에 모인 플로이드 시위대가 존경과 공감의 표시로 무릎 꿇은 경찰관들과 손을 잡고 있다. 지난달 25일 미니애폴리스 경찰관의 과잉 진압으로 숨진 흑인 남성 조지 플로이드의 죽음과 경찰의 만행에 항의하기 위해 시위대는 스포캔에 모여 행진했다. 사진=뉴시스이미지 확대보기
5월 31일(현지시간) 미 워싱턴주 스포캔의 스포캔 법원 앞에 모인 플로이드 시위대가 존경과 공감의 표시로 무릎 꿇은 경찰관들과 손을 잡고 있다. 지난달 25일 미니애폴리스 경찰관의 과잉 진압으로 숨진 흑인 남성 조지 플로이드의 죽음과 경찰의 만행에 항의하기 위해 시위대는 스포캔에 모여 행진했다. 사진=뉴시스



이태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tjlee@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