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6년째를 맞은 오로나민C볼단은 식음료업계 최초 브랜드 팬클럽이다. 오로나민C와 관련한 콘텐츠를 만드는 소비자들이 모여 시작된 활동이다.
참여 인원 중 선발된 총 500명이 오로나민C볼단원으로 활동하게 되며 이들은 이벤트 페이지에 순차적으로 열리는 '오' '로' '나' '민' 'C' 등 총 5개의 미션을 수행한다.
김아련 동아오츠카 오로나민C볼단 담당자는 "오로나민C를 사랑하는 소비자 팬덤 덕분에 6년 연속 오로나민C볼단 활동을 시작하게 됐다. 오로나민C처럼 생기 넘치는 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황재용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soul38@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