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협약은 농협경제지주 창동유통센터 등 부동산 개발와 효율화와 금융자산의 운용수익 제고를 위해 마련된 것이다.
NH투자증권 정영채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농협의 경제사업과 금융사업이 농업과 농업인의 발전에 함께 기여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농협경제지주 장철훈 농업경제 대표이사는 “국내 최고의 두자은행(IB)과 금융투자 역량을 보유한 NH투자증권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게 된 것을 뜻깊게 생각한다”면서 “보유자산을 효율있게 개발해 사용자들은 물론 농업인의 실익증진사업의 재원으로 활용하도록 할 것”고 밝혔다.
장원주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strum@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