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톤에이지 월드’는 넷마블의 자체 IP인 PC 온라인게임 ‘스톤에이지’의 다양한 펫과 콘텐츠를 모바일 턴제 MMORPG로 재해석한 게임으로 한국을 포함해 172 개국에 출시를 예정하고 있다.
이용자들은 조련사가 돼 250마리가 넘는 매력적인 펫을 직접 포획하고 수집하여 길들일 수 있다.
석기 시대를 탐험하며 다양한 전투와 퀘스트를 수행한다. 이에 더해 결혼과 부족 시스템 등 다른 이용자들과의 교감을 통해 차별화된 재미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넷마블은 출시 전까지 진행되는 사전등록 이벤트에 참여한 모든 이용자들에게 100만 스톤을 지급한다.
또 구글과 애플 앱스토어를 통해 사전등록을 진행할 시 조개 5만 개를 추가로 제공한다.
사전등록 이벤트는 사전등록 공식 사이트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박수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psh@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