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조선해양은 8일 초대형 LNG 선 2척을 수주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계약의 기간은 이달 5일부터 2023년 7월 19일 까지이며, 계약 상대방은 유럽 지역 선주로 알려져 있다.
대우조선해양의 주가는 8일 오후 12시 30분 현재 2만8550원으로 연초대비 2.3% 상승했으며, 6월달 들어서만 31% 상승했다.
지난 3월 2일 이후로 살펴보면 대우조선해양의 최저가는 11200원이었으며, 최고가는 29350원을 기록했다.
정준범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jbkey@g-enews.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