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진매트릭스는 전일대비 5.90% 상승한 1만6150원에 장을 마감했다.
이번 건의 계약기간은 이달 8일부터 6월 12일 까지다.
계약 상대방은 미국소재 기업으로 알려졌으며, 진매트릭스측은 이 거래처가 미국내 의료기기 공급을 주요사업으로 영위하고 있다고 밝혔다.
진매트릭스의 주가는 올해들어 662% 상승했으며, 지난달에 비해서는 9% 상승했다.
지난 3월 2일 이후로 살펴보면 최저가는 2810원이었으며, 최고가는 16160원을 기록했다.
이날 현재 이 회사의 시가총액은 3053억 원이다.
정준범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jbkey@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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