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패키지는 벌꿀을 먹어 에너지를 보충하는 등 건강을 챙기면서 노는 재미가 있는 에버랜드의 다양한 꿀잼 아이템을 만나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
패키지는 오는 14일 저녁 6시30분 CJ오쇼핑에서 구입할 수 있다. 방송에서는 쇼호스트뿐만 아니라 에버랜드의 명물이 된 아마존익스프레스 캐스트들 등이 참여해 색다른 재미를 선사한다.
에버랜드 관계자는 "에버랜드가 늘 가까이 있다는 친근감을 전하고 생활 속에서도 에버랜드를 떠올릴 수 있는 기회를 만들기 위해 이번 프로젝트를 준비했다"면서 "코로나19로 힘든 상황이지만 에너지를 줄 수 있는 '꿀'이라는 콘텐츠가 응원 메시지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황재용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soul38@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