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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전자상거래 전문업체 ‘다써’, 스마트스토어 ‘냥이밴드 스토어’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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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전자상거래 전문업체 ‘다써’, 스마트스토어 ‘냥이밴드 스토어’ 오픈

온라인 전자상거래(소매) ‘다써’는 9일, 스마트스토어 ‘냥이밴드 스토어’를 오픈했다고 밝혔다. 사진=다써이미지 확대보기
온라인 전자상거래(소매) ‘다써’는 9일, 스마트스토어 ‘냥이밴드 스토어’를 오픈했다고 밝혔다. 사진=다써
온라인 전자상거래(소매) ‘다써’는 9일, 스마트스토어 ‘냥이밴드 스토어’를 오픈했다고 밝혔다.

사람들은 집, 사무실, 자동차에서 핸드폰 베터리를 충전한 후 충전잭을 바닥에 던져둔다. 충전잭이 너저분하게 바닥에 있어도 대충 정리하거나 그냥 둔다.
결국 지저분하고 청소할 때 굉장히 거슬리게 된다. 이런 충전잭을 냥이밴드를 사용해 원하는 위치에 편하게 흡착고정 시킬 수 있다. 그래서 밟을 일도 없고 청소할 때도 편하다.

온라인 전자상거래(소매) ‘다써’는 9일, 스마트스토어 ‘냥이밴드 스토어’를 오픈했다고 밝혔다. 사진=다써이미지 확대보기
온라인 전자상거래(소매) ‘다써’는 9일, 스마트스토어 ‘냥이밴드 스토어’를 오픈했다고 밝혔다. 사진=다써

다써 측은 “냥이밴드가 특허청에 디자인 등록이 되어 있으며 귀엽고 깜찍한 것도 특징 중에 하나이다. 판매자가 직접 고안하고 개발해 만든 믿을 수 있는 제품이고 국내에서 만든 국산품이다”라고 설명했다.

이 업체는 신제품 출시를 하면서 블로그, 카페, 인스타 등 SNS에 포커스를 맞춰 적극적으로 홍보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정영일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wjddud@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