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평가는 중앙부처 28개, 지방자치단체 243개, 공공기관 54개 등 325개 기관을 대상으로 재난관리책임기관의 재난관리 역량을 제고하기 위해 2019년도 기관별 재난관리실적을 평가했다.
인천항만공사 이정행 운영부사장은 이번 평가는 인천항 재난관리 역량 향상을 위해 힘쓴 결과라며, 앞으로도 재난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여 재난으로부터 인천항 이용자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지켜나가겠다고 말했다.
김민성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kmmmm112@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