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Mighty의 줄리엣 비르지가 투고한 글 <우리가 항상 인식하지 못하는 15가지의 행동은 자해이다.>
여기서 그녀는 우리가 일반적으로 이야기하는 자해란 신체에 대한 악행이지만 이것이 유일한 방법은 아니라고 설명한다. 무의식적으로 시작한 행동이 우리의 정신에 심각한 해를 입힐 수 있다고 소개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나도 모르는 새 나 자신을 공격하고 있었다.', '공감이 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건강한 신체만큼이나 건강한 정신은 중요하다. 혹여 본인을 너무 몰아치고 있는 것이 아닌지 자신을 되돌아보는 것도 좋을 듯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