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출시되는 ‘KB 맑은바다적금’과 ‘KB 맑은바다공익신탁’은 고객이 상품에 가입하면 국민은행에서 일정금액을 기부하고 이렇게 조성된 기부금을 통해 한국세계자연기금(WWF)의 해양쓰레기 수거, 양식어가 친환경국제인증 지원 등 공익적 활동을 지원하게 된다.
문 장관은 지난 5월에도 해양플라스틱 쓰레기 해결을 지원하기 위해 수협은행이 출시한 ‘Sh 해양플라스틱 Zero’ 예·적금에 가입하는 등 깨끗한 우리 바다를 만들기 위한 실천을 이어가고 있다.
장원주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strum@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