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P는 보유채권을 매각 뒤 약정기간 종료시 재매수하는 조건으로 자금을 차입하는 환매조건부채권을 뜻한다.
6개월 이내에 해지시 예치 기간만큼 종합자산관리계좌(CMA)-RP 수익률(30일 기준 0.25%, 변동가능)을 제공하며 가입은 신한금융투자 지점 방문을 통해서만 가능하다.
신한금융투자는 “초저금리 시대와 금융시장 불안지속, 은행의 고금리 특판 상품이 감소하는 추세에서 꾸준히 높은 수익을 추구하는 고객의 니즈가 매우 높다”며 “코로나19에 신규채용이 감소하고 창업이 힘들어지는 등 청년층의 어려움이 심해지는 상황에서 이를 지원하고자 이벤트를 기획했다”고 취지를 밝혔다.
최성해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bada@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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