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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외국인 사자…주가 반전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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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외국인 사자…주가 반전 주목

셀트리온 주가는 3일 오전 9시 20분 현재 전거래일 대비 1.30% 내린 30만4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자료=한국거래소 이미지 확대보기
셀트리온 주가는 3일 오전 9시 20분 현재 전거래일 대비 1.30% 내린 30만4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자료=한국거래소
셀트리온 주가가 소폭 하락세다.

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셀트리온 주가는 이날 오전 9시 20분 현재 전거래일 대비 1.30% 내린 30만4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하루만에 하락세다. 낙폭이 크지 않아 상승세를 이어갈지 주목된다.

앞서 외국인투자자도 순매수에서 나섰다. 이날 오전 9시 5분 기준으로 제이피모건은 6906주 사자를 기록했다.

한병화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2023년에는 램시마, 트룩시마, 램시마SC의 연간 매출이 각 1조원을 상회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 유럽을 장악하고 미국시장에서 점유율 확대중인 램시마와 트룩시마의 1 조 원 연간 매출 달성은 크게 어렵지는 않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최성해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bada@g-enews.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