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NBC는 6일 "세계 보건기구가 최근 24 시간 동안 기록적으로 많은 코로나 바이러스 사례가 발생했다"며 우려감을 표했다.
다만, 호주 증시는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최근 코로나 바이러스의 기록적인 급증은 증시에도 부담이다.
이는 향후 경제 회복 전망에 흠집을 낼 수 있기 때문이다.
여기에 아시아의 긴장이 고조되는 부분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지난 주말 동안 두 척의 미국 항공 모함이 남중국해로 보내 졌다고 보도했다. 워싱턴과 베이징 사이의 긴장이 증가한다는 해석이다. .
정준범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jbkey@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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