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로이터통신 등 외신들에 따르면 투자자그룹은 지난 6월 30일까지 6월 마지막주 이틀간 뉴욕과 런던에서의 선물과 옵션 포지션을 합쳐 251건의 계약을 체결해 지난 일주일간으로 37만8951건으로 끌어올렸다. 미국의 독립기념일 휴일(3일) 때문에 데이터는 금요일부터 지연됐다.
같은 기간동안 4개 뉴욕의 주요 상업거래소 및 인터컨티넨털익스체인지(Intercontinental Exchange)의 천연가스 투자소식통들은 2만5685건의 계약을 체결했으며 주간으로 12만3719건의 순매수포지션을 취했다.
박경희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jcho1017@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