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증권의 신규고객이나 휴면고객이 미국(CME), 홍콩(HKEX), 유럽(EUREX), 런던(ICE), 싱가포르(SGX) 거래소의 해외선물을 거래할 경우 해당된다.
교보증권 우성문 국제선물부장은 “코로나19로 변동성 장세가 확대되어 새로운 투자 기회가 많아졌다”며 “신규 및 휴면고객은 9개월간 $2.99 수수료 적용 등 혜택도 풍성하다”고 말했다.
정준범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jbkey@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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