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은 데이터 사전 다운로드 등 편의성 향상을 위해 이날 사전 다운로드를 시작한다보 밝혔다. 모든 이용자는 구글 플레이, 애플 앱스토어에서 게임을 다운받을 수 있다.
개발사 '넷마블앤파크'의 첫 모바일 야구게임이다. 게임은 마구마구의 원작 게임성을 100% 이식하면서도 모바일 최적화 콘텐츠를 더한 것이 특징이다. 기존 역동적 수비, 공수 수싸움, 날씨 시스템 등을 그대로 적용했으며, 2020 KBO리그와 연동되는 라이브 카드, 자유로운 거래를 할 수 있는 이적 센터와 자동 파밍 시스템 등이 더해졌다.
게임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공식 사이트, 커뮤니티, 페이스북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박수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psh@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