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에서 지정한 ‘정보보호의 날’(매년 7월 둘째 수요일)에 맞춰 실시하는 이번 캠페인은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된다.
또한 코로나19 예방수칙과 정보보호 안전수칙이 들어간 부채를 임직원에게 배부해 코로나19 예방과 정보보호 안전수칙 준수를 동시에 홍보하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농협은 자율보안문화 정착을 위해 매년 범농협 정보보호 캠페인과 함께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정보보호 교육을 실시하는 등 보안의식 제고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장원주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strum@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