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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Biz 24] 나스닥 지수 선물 상승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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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Biz 24] 나스닥 지수 선물 상승 출발

CNBC는 8일(현지시각) 뉴욕증시의 주요지수가 일제히 상승으로 마감한 가운데 주요 지수 선물도 상승세로 출발했다고 보도했다.  사진=이베스트투자증권 HTS이미지 확대보기
CNBC는 8일(현지시각) 뉴욕증시의 주요지수가 일제히 상승으로 마감한 가운데 주요 지수 선물도 상승세로 출발했다고 보도했다. 사진=이베스트투자증권 HTS
CNBC는 8일(현지시각) 뉴욕증시의 주요지수가 일제히 상승으로 마감한 가운데 주요 지수 선물도 상승세로 출발했다고 보도했다.

S&P500과 Nasdaq-100 선물은 각각 0.3 % 수준으로 상승 출발했다.
앞서 마감된 뉴욕증시에서 기술주들의 상승세가 이어졌으며 나스닥은 S&P 500과 다우지수보다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이날 애플은 2.3% 상승, 아마존은 2.7 % 상승, 엔비디아는 3.49 % 상승하며 나스닥 지수는 사상 최고치인 1만492.50으로 마감했다.

S & P 500은 동안 수요일에 더 겸손한 0.78 % 증가 노치 마이크로 소프트 와 골드만 삭스가 밀어 도움이 다우 지수를 177 포인트, 0.68 %까지

나스닥은 지난 3 개월간 29.68 % 상승했다.

이번주 관심을 둬야할 지표로는 실업 수당 청구에 대한 노동부 보고서로 이는 목요일 아침에 발표 예정이다.

주간 고용 수치는 월스트리트에서 몇 명의 미국인이 실업 수당을 계속해서 수집하는지에 대한 중요한 통찰력을 제공하기 때문이다.
CBBC에 따르면, 지난주 미국 정부는 6월 마지막 주에 실업자 수당 청구 건수가 142만 건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는 최초 청구가 백만 건을 넘는 15 주 연속이었다.


정준범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jbkey@g-enews.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