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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50대 코로나19 확진자 감염경로는... 서천동 거주, 관악구 확진자와 접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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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50대 코로나19 확진자 감염경로는... 서천동 거주, 관악구 확진자와 접촉

용인시에서 또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 방역당국이 비상이다.

경기 용인시는 기흥구 서천동에 사는 A씨(56)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았다고 13일 밝혔다.
용인 110번 확진자인 A씨는 서울 관악구 134번 확진자의 접촉 감염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A씨는 지난 10일 관악구 134번 확진자와 접촉한 것으로 추정되며, 8일부터 목에 통증을 느낀 것으로 알려졌다.


온기동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16990@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