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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나도 모르게 환경오염을 악화 시킨 행동 뭐가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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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나도 모르게 환경오염을 악화 시킨 행동 뭐가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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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즈를 세면대나 변기에 버리기


유연하고 잘 부서지는 렌즈를 세면대나 변기에 버리는 행위는 결국 렌즈의 미세 플라스틱으로 인해 수질오염을 일으킨다.

끝없이 방치되는 메일함


무심코 방치했던 스팸메일들이 결국 데이터 센터에 쌓이고, 데이터 센터에서 배출되는 이산화탄소량이 무척 많다.

너무 많은 배달 음식


배달 앱 등의 발달로 편리한 배달문화가 형성되었지만, 그로 인해 일회용품 등의 플라스틱 사용량이 너무 많아졌다.

과한 텀블러 구매


텀블러를 생산할 때 일회용 컵보다 많은 온실가스를 배출한다. 환경을 위해서라면 1인 1텀블러를 사용하자.

과한 에코백 구매


에코백도 마찬가지이다. 면 재질 에코백은 비닐봉지와 비교 시 131번 재사용 되어야 환경을 보호하는 효과가 있다. 에코백도 1인 1에코백!

안 먹는 약 등을 쓰레기통에 버리기


일반 쓰레기와 함께 버려진 약이 쓰레기와 함께 땅에 묻히면 그대로 땅속으로 스며들어 고스란히 우리의 식탁으로 돌아온다.

물티슈 마구 사용하기


편리한 물티슈, 하지만 자연적으로 분해되는데 500년이라는 긴 시간이 필요하다.

집에 오는 많은 우편물


공과금 우편물을 포함한 여러 가지 광고 우편물들... 1년 동안 배달되는 종이 양은 나무 1그루 반과 맞먹는다. 공과금 우편물 등은 이메일 수령으로 바꿔보자.

건전지 함부로 버리기


건전지를 일반 쓰레기와 함께 버리면 땅에 묻혀 부식되거나 파괴되어 수은, 카드뮴 등의 중금속을 자연에 침투시킨다.

액체 형태의 세제, 세면용품 사용하기


액체 형태의 세제나 비누는 흘려보내는 잔여 세제량이 고체 형태의 세제보다 훨씬 많은 수질 오염을 일으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