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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상승률 상위 50 종목...바른손, 모더나 지분 보유 소식 알려지며 상한가 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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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상승률 상위 50 종목...바른손, 모더나 지분 보유 소식 알려지며 상한가 등극

15일 코스닥 시장이 소폭 상승한 가운데 에이비프로바이오, 디케이티, 위세아이텍, 바른손 등이 상한가를 기록해 눈길을 끌고 있다. 이미지 확대보기
15일 코스닥 시장이 소폭 상승한 가운데 에이비프로바이오, 디케이티, 위세아이텍, 바른손 등이 상한가를 기록해 눈길을 끌고 있다.
15일 코스닥 시장이 소폭 상승한 가운데 에이비프로바이오, 디케이티, 위세아이텍, 바른손 등이 상한가를 기록해 눈길을 끌고 있다.

바른손은 모더나 지분 보유 소식이 알려지며 상한가를 기록 중이다.
바른손의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3월 장부가 7억8635만원에 모더나 주식 2만1000주를 사들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외도 비에이치는 전 거래일 대비 27.25% 상승한 2만6150원에 거래되고 있고 자회사 디케이티는 상한가를 기록 중이다.

두 회사는 전일 글로벌 5G 선도 기업인 퀄컴의 핵심 통신 부품사로 채택됐다는 소식으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날 11시 52분 현재 코스닥 상승률 상위 50개 종목은 다음과 같다.

표기 순서는 상승률 순위, 종목명, 현재가, 상승률 순이다.

1위 에이비프로바이오 847원 ( 29.91% ), 2위 디케이티 23750원 ( 29.78% ), 3위 위세아이텍 22250원 ( 29.74% ), 4위 바른손 2835원 ( 29.45% ), 5위#비에이치 26150원 ( 27.25% ), 6위 갤럭시아컴즈 4865원 ( 21.17% ), 7위 바른손이앤에이 1930원 ( 21.77% ), 8위 소마젠(Reg.S) 23650원 ( 20.66% ), 9위 포인트엔지니어링 3995원 ( 20.88% ), 10위 유라테크 7620원 ( 19.06% ),
11위 엘이티 20500원 ( 15.82% ), 12위 비디아이 9670원 ( 15.53% ), 13위 로체시스템즈 5320원 ( 13.55% ), 14위 현대공업 4885원 ( 12.95% ), 15위 대주산업 1365원 ( 11.89% ), 16위 SCI평가정보 6220원 ( 12.89% ), 17위#오이솔루션 56800원 ( 12.25% ), 18위 상지카일룸 1615원 ( 11% ), 19위 다산네트웍스 10350원 ( 12.62% ), 20위 테라셈 2630원 ( 10.74% ),

21위 GST 22200원 ( 9.63% ), 22위 ISC 20550원 ( 10.19% ), 23위 잉크테크 3330원 ( 10.08% ), 24위 한국정보인증 7500원 ( 10.46% ), 25위#PI첨단소재 31650원 ( 9.33% ), 26위#케이엠더블유 70400원 ( 9.32% ), 27위 제우스 14750원 ( 9.26% ), 28위 케이피에프 4200원 ( 8.95% ), 29위 유니테크노 10450원 ( 7.84% ), 30위 리더스 기술투자 491원 ( 7.44% ),

31위 디케이락 10300원 ( 7.74% ), 32위 우주일렉트로 30250원 ( 8.23% ), 33위 세원 5680원 ( 7.58% ), 34위#에이스테크 21050원 ( 7.67% ), 35위 프로스테믹스 3840원 ( 8.32% ), 36위 인터플렉스 13800원 ( 7.39% ), 37위 천랩 41600원 ( 7.49% ), 38위 유에스티 3970원 ( 7.01% ), 39위 나인테크 2145원 ( 6.98% ), 40위 피피아이 10700원 ( 6.47% ),

41위 육일씨엔에쓰 3950원 ( 6.9% ), 42위 와이엠티 36050원 ( 6.97% ), 43위#하림지주 7100원 ( 6.77% ), 44위 덕산하이메탈 7620원 ( 6.57% ), 45위 화신정공 1225원 ( 6.06% ), 46위 이수앱지스 7440원 ( 6.29% ), 47위#서진시스템 41200원 ( 6.6% ), 48위 지니언스 5230원 ( 6.52% ), 49위 크리스에프앤씨 23600원 ( 6.31% ), 50위 웨이브일렉트로 8320원 ( 6.26% )


정준범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jbkey@g-enews.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