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베트남 현지매체 등에 따르면 한화생명 베트남법인은 ‘당신을 위한 평화’를 통해 탄락지구의 아이들에게 선물을 나눠줬다.
이에 한화생명 베트남법인은 ‘오늘의 평화’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들이 안전하고 재미있게 학교에 갈 수 있도록 동기부여를 만들었다.
또 ‘어린이의 평화’ 프로그램을 통해 탄락 지구의 아이들은 다양한 예술 공연을 선보였다. 이 역시 아이들의 배울 권리를 보장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이날 한화생명 베트남법인은 푸쿠옹, 푸빈, 수오이호아 어린이에게 3억 달러 상당의 250개의 선물을 수여했다. 선물은 생필품과 학용품 등으로 구성됐다.
이보라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lbr00@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