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넥슨에 따르면, '바람의나라: 연'은 지난달 15일 정식 출시 후 하루만에 다운로드 수 100만 건을 돌파했으며 출시 20여 일만에 누적 다운로드 300만을 기록했다.
넥슨은 '바람의나라: 연' 300만 다운로드를 기념해 지난 3일부터 9일까지 게임에 접속하면 '강화비서 꾸러미(무기, 방어구, 장신구 각 10장)', '레이드 입장권 3개', '고정 각인비서 1개', '제작확률증가 촉매제 1개', '영혼의 파편 10개' 등 푸짐한 선물을 제공한다.
'바람의나라: 연'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사이트와 커뮤니티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수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psh@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