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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지 아나운서 매력적인 눈빛 들썩...."여고생 같다" "이영애 닮은꼴"

유통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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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지 아나운서 매력적인 눈빛 들썩...."여고생 같다" "이영애 닮은꼴"

온기동 기자

입력2020-08-09 13:07

조은지 인스타그램

화려한 미모의 조은지 아나운서가 9일 포털을 달구고 있다.

조은지 아나운서는 동안의 모습이 담긴 사진 한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조 아나운서 매력적인 눈빛이 남성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고 있다.

누리꾼들은 "여고생 같기도" "이영애 닮은꼴"등 반응을 보였다.

조 아나운서는 KBS N 소속으로 1991년생으로 올해 30세이다.

온기동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16990@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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