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뉴욕증시와 뉴욕상품거래소에 따르면 12월 인도분 값금은 전날보다 온스당 0.3%(6.40달러) 오른 1,952.70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국제 은값은 전날 11% 폭락한 데 이어 이날 또 급락하여 온스당 0.5%(0.12달러) 하락한 25.92달러를 기록했다
반면 국제유가는 상승했다.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9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는 배럴당 2.6%(1.06달러) 오른 42.67달러에 마감했다.영국 브렌트유도 상승세다. 국제 유가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펜데믹 사태 초반인 3월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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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호 글로벌이코노믹 연구소장 tiger8280@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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