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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대문상가에 이어 동대문상가도 뚫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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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대문상가에 이어 동대문상가도 뚫렸다

사진=픽사베이
사진=픽사베이


서울 남대문상가에 이어 동대문상가에서도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청계천로 통일상가에서 의류도매업을 하는 상인 부부가 13일 밤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통일상가는 의류와 관련 부자재를 판매하는 도매상가로 입주 점포는 600여 개다.

방역당국은 상가를 임시 폐쇄조치하고 역학조사를 하고 있다.


이정선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bellykim@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