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또 1176명 발생한 가운데, 유명 남성 아이돌도 확진됐다.
그는 12일 밤 양성 확인을 받고 자택에서 격리 중이다.
같은 그룹 멤버와 매니저 등은 유전자 증폭(PCR) 검사 결과 음성 판정을 받았다.
일본에서 감염자가 가장 많이 발생한 지역은 도쿄로 전체 확진자 5만 3315명 가운데 1만 6680명이 도쿄에서 나왔다.
오사카 6355명, 가나가와 3520명, 아이치 3505명, 후쿠오카 3359명, 사이타마 3054명 등으로 집계됐다.
이정선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bellykim@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