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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기후가 변하고 있다. '21세기 말에는 한국에서 사과 재배가 불가능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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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기후가 변하고 있다. '21세기 말에는 한국에서 사과 재배가 불가능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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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최장기간 장마와 집중호우가 겹치면서 큰 홍수 피해가 발생하였으며, 지구온난화가 야기한 기후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비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기후변화로 인해 수해뿐만 아니라 폭염도 더 심각해질 것이라는 전망이다.

온실가스 농도를 설정 후 기후변화 시나리오를 산출하여 그 결과의 대책으로 사회·경제 분야별 온실가스 배출 저감 정책을 결정하는데 쓰이는 RCP 시나리오에 의하면 21세기 말 2.9~4.7도로 평균 기온이 오를 예정이며, 폭염일수 또한 늘어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