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글로벌이코노믹

서울 26일 오후 11시 태풍주의보 발효…안산, 성남, 의정부 등 경기도 확대

공유
1

서울 26일 오후 11시 태풍주의보 발효…안산, 성남, 의정부 등 경기도 확대

태풍 '바비' 이동예상경로, 자료=기상청이미지 확대보기
태풍 '바비' 이동예상경로, 자료=기상청
기상청은 26일 오후 11시를 기해 서울 전역에 태풍주의보를 발효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태풍주의보 발효 지역은 인천(옹진군 제외), 서울, 서해5도, 경기도(안산, 군포, 성남, 가평, 광명, 양평, 광주, 하남, 의왕, 남양주, 구리, 안양, 파주, 의정부, 양주, 고양, 포천, 연천, 동두천, 김포, 부천, 시흥, 과천), 서해중부앞바다(인천•경기북부앞바다)다.


최성해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bada@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