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번 제휴로 신한 화물복지카드 이용자는 2020년 10월 1일부터 5년간 금호타이어의 대표 트럭/버스 전문점인 KTS(Kumho Truck & Bus Tire Service)에서 타이어 구매시 결제 금액의 0.5%를 ‘마이신한포인트’로 적립 받을 수 있으며, 해당 포인트로 구매금액의 최대 100%까지 결제할 수 있다.
임병석 금호타이어 한국영업담당 상무는 “화물운전자들의 편의성 증대를 위해 국내에서 가장 활발하게 사용하고 있는 신한 화물복지카드와제휴를 진행했다.”라며 “앞으로도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서비스를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기업들과의 협업을 통해 고객 니즈에 선제 대응하고 혜택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말했다.
한편 KTS (Kumho Truck&Bus Tire Service)는 금호타이어의 기술이 집약된 트럭/버스용 대형 타이어전문 유통 브랜드로, 방문고객 대상 타이어 추천 및 교체는 물론 업계에서 가장 잘 교육된 타이어 전문가에의한 서비스를 제공하여 높은 고객 만족도를 유지하고 있다.
허광욱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kw8913@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