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일레븐을 운영하는 코리아세븐이 인공지능(AI) 로봇 프로세스 자동화 인프라 구축에 나선다.
캐나다 매체 더 딥 다이브(the deep dive)와 관련 업계에 따르면 최근 코리아세븐은 최근 데이터메트릭스와 AI 로봇 프로세스 자동화 인프라 판매계약을 체결했다.
이 인프라는 반복적이고 단순한 업무 프로세스에 소프트웨어를 적용, 자동화하는 시세템으로 코리아세븐은 이 계약을 바탕으로 비즈니스 프로세스의 효율성을 높이고 비용을 절감한다는 계획이다.
양측의 요청에 따라 계약 내용은 구체적으로 공개되지 않았다.
황재용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soul38@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