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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컴저축은행, 프로당구팀 창단 기념 최대 연 6% 적금 특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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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컴저축은행, 프로당구팀 창단 기념 최대 연 6% 적금 특판

웰컴저축은행이 프로당구팀 웰뱅피닉스 창단을 기념해 최대 연 6%의 금리를 제공하는 '웰뱅하자 정기적금'을 한정 판매한다.이미지 확대보기
웰컴저축은행이 프로당구팀 웰뱅피닉스 창단을 기념해 최대 연 6%의 금리를 제공하는 '웰뱅하자 정기적금'을 한정 판매한다.
웰컴저축은행이 프로당구팀 ‘웰뱅피닉스’ 창단을 기념해 최대 연 6%의 금리를 제공하는 ‘웰뱅하자 정기적금’을 1만 좌 한정 판매한다고 14일 밝혔다.

웰컴저축은행이 올해 창단한 프로당구팀 웰뱅피닉스는 세계 3쿠션 3대천왕으로 알려진 주장 프레드릭 쿠드롱(벨기에)을 포함해 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 차유람 선수 등이 소속돼 있다. 여기에 올해 LPBA투어 개막전 우승을 차지한 김예은 선수까지 합류하며 출전팀 중 가장 막강한 전력을 구축했다.
웰뱅피닉스 창단 기념으로 판매되는 최대 연 6%의 웰뱅하자 정기적금은 15일부터 10일간 하루에 1000좌씩 1만 좌 한정 판매된다. 매일 오전 9시부터 가입 가능하며 1000좌 판매가 당일 종료되면 익일 오전 9시부터 다시 1000좌가 판매된다.

기본 금리는 연 1.5%다. 여기에 CMS 또는 지로 자동납부 월 2건 이상을 계약 기간 내 6개월 이상 충족하면 연 3%포인트의 우대금리가 적용된다. 또 웰컴저축은행 자유입출금 계좌의 평균잔액이 50만 원 이상 유지되면 연 1.5%포인트의 우대금리가 추가된다.

웰컴저축은행 관계자는 “PBA리그와 웰뱅피닉스를 응원하는 팬들에게 작은 혜택이라도 드릴 수 있게 준비했다”며 “웰뱅피닉스가 보다 적극적이고 재미있는 경기를 풀어갈 수 있도록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보라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lbr00@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