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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특혜휴가 의혹' 추미애 아들 주거지 압수수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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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특혜휴가 의혹' 추미애 아들 주거지 압수수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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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동부지검 형사1부(김덕곤 부장검사)는 21일 추미애 법무부 장관의 아들 서모(27)씨의 사무실과 주거지를 압수 수색했다.
검찰은 지난 19일에는 당시 부대 지원장교로 근무했던 A 대위와 추 장관의 전 보좌관 B씨의 주거지도 압수 수색했다.


이정선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bellykim@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