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출시한 '아이나비 아이볼트 SHC-20'은 USB-C 타입이 적용, 최대 15W 전력을 지원해 안정적으로 스마트폰 충전을 지원한다.
'아이나비 아이볼트 SHC-20'은 슈퍼캡 테크놀로지(Supercap Technology)도 적용됐다. 주행시 충전된 내장 전력을 통해 시동이 꺼진 후에도 일정시간 동작돼 슬라이더 버튼을 통해 안전하게 스마트폰을 분리할 수 있으며, 초저소음 모터 설계로 거치 및 충전 시에도 소음 없이 조용히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안전하게 제품을 사용할 수 있도록 전력보호설계를 적용해 과전압, 과열 없이 안전하게 사용 할 수 있도록 KC인증을 통해 안정성을 검증받았으며, 사후 고장 시 1년간 무상 A/S도 지원된다.
팅크웨어는 “스마트폰 사용비중이 높아지면서 차량 이동 시에도 상시적으로 충전할 수 있는 무선충전거치대 수요가 최근 몇 년간 많이 증가했으며, 최근 출시되는 차량에도 무선충전패드가 장착되는 추세”라며 "이번에 출시한 '아이나비 아이볼트 SHC-20'은 최대 15W 전력지원으로 빠르고 안정적인 스마트폰 충전을 지원하는 제품으로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번 출시된 '아이나비 아이볼트 SHC-20'은 5만9000원이다.
노진우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inrocals@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