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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달러환율, 7.0원 오른 1165.0원으로 상승 마감

금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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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달러환율, 7.0원 오른 1165.0원으로 상승 마감

장원주 기자

입력2020-09-22 15:43

최근 급락세를 보이는 환율 부담으로 22일 원·달러환율이 상승 마감했다. 사진=글로벌이코노믹 DB

최근 급락세를 보이는 환율 부담으로 22일 원·달러환율이 상승 마감했다. 사진=글로벌이코노믹 DB

원·달러환율이 1주일여 만에 상승 마감했다.

22일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환율은 이날 전거래일 대비 7.0원 달러당 오른 1163.9원에 거래를 마쳤다.

최근 급락한 원화 환율 급락이 환율 상승에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

장원주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strum@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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