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비타C는 비타민C와 비타민E를 한 알에 담은 복합제다. 비타민C 원료는 중성화 비타민C며 복용 시 발생할 수 있는 속쓰림을 줄이고 코팅 처리로 신 맛을 줄인 소형 정제로 제조돼 섭취가 편리한 것이 특징이다.
김보겸 대웅제약 대웅비타C·비타D PM은 "속쓰림을 줄이거나 츄어블 제형으로 만드는 등 소비자가 섭취하기 편리하도록 제품을 만들어 소비자의 건강 관리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했다"면서 "앞으로도 소비자의 건강에 도움이 되는 성분들을 편리하게 섭취할 수 있는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황재용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soul38@g-enews.com